얼마만에 posting하는 건지...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왠지 쑥스럽네요... ^^;
회사일도 계속 바쁘고, 그 동안 찍어놓은 사진들이 너무 많아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홈페이지에 올리는 사진들이 색감이 이상하게 어둡고, 채도도 낮게 나오는 바람에 너무나 속이 상해서... 제 홈피랑 좀 다투었습니다. 지금도 좀 서먹한 사이랍니다.. ㅎ
친구녀석과 처음으로 함께 한 동해안 출사에서 둘이 찍은 사진 몇 장 먼저 올려봅니다. "출사"라는 큰 주제도 있었지만, 이보다 이 녀석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었던 출사였습니다. ^^
처음 도착한 양떼 목장앞의 풍차... 정말 어찌나 컸던지 둘이 신나서 마구 찍어댔네요~ ㅎ 저 풍차 날개하나 길이가 50m 라네요... ^^;
급하게 갔는데도, 양떼목장 출입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ㅜㅡ 여행 초장부터 김이 좀 새긴 했지만, 근처에서 몇 장 기념으로 도장찍고 왔습니당~ ㅎ
도착한 바닷가.... 정말 그 푸르른 감동이 아직까지 제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동해바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도구가 있기에 행복했습니다... ^^
둘째날 속초로 가는 길에 유명한 경포대 앞에서 기념으로 한 장 찍어보았네요~ ^^ 비가 온다더니.... 거짓말 처럼 너무나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O^
정신없이 지나간 동해안 출사.... 그리고 돌아오자 마자 정신없었던 일과.... 그리고 정대의 출국....
생활을 다시 추스리고, 바쁜 일이 끝나는 뒤로.... 수많은 동해안 출사 사진들의 편집과 포스팅 숙제는 미룹니다~ ^^ 여름 맞을 준비들 단단히 하세용~ ㅎ
출사인들의 여름 최대의 적~~!! 직사광선을 피하장~~ ^^* (렌즈에 썬크림을 함 발라볼까나?...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