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30일 월요일

야경 첫 출사 (수원성)

아무것도 모르던 때에... 삼각대도 사기 전... 야경을 찍겠노라... 수원성으로 나섰던 때가 있었다...

그게 불과 두달 남짓 전이었는데... 아득하게 지난 것 같은 느낌은... 그간에 찍어왔던 수많은 사진들 때문일까... 아니면... 요새들어 시간이 느리게 가는 탓일까....

당시 나름대로 맘에 들었던 사진 몇 장을 올려본다. ISO를 그냥 Auto에 놓고 찍던 시절이라... ISO1600의 어마어마한 노이즈들이 만발하여... 여기 올릴까... 망설이던 차에... Neat Image 라는 Photoshop Plug-In의 도움으로 조금의 노이즈들은 없앨 수가 있었다... ^^*

p.s. 액자는 아직 틀을 잡는 중이라 이것저것 시도중임을 알려드립니다. ^^; 좀 비기 싫어도 이해하시길~ ㅎ


#1. 아직 야경찍기에는 조금 밝은 하늘... 하지만 점점 붉어지는 하늘을 보며, 미처 입을 다물지 못하고, 근행과 나는 연신 셔터를 눌러대기 시작했다... 삼각대도 없이....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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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행이가 추천해준 구도... 오른쪽 아래에 있는 아파트들을 피하려고 이렇게 잡게 된 구도인데...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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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려오면서 한 장... 요새 한 창 뜨는 조명 인테리어에 힘입어... 수원성은 밤에 더욱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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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손각대로 야경을 찍어보겠다고 나섰던 첫 야경 출사였다. 그 다음날 아침 SLRClub에서 야경찍는 법 강좌를 보고, 근행과 나는 어찌나 경악을 금치 못했던지.... 추운 날씨에 벌벌 떨며 찍었던 야경 사진들..... 그나마 다 버리지 않고, 몇 장이나마 남아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 그 이후로 삼각대는 우리의 벗이 돼었다~ ^^* ㅎ

2007년 4월 29일 일요일

예비군 출사 4편 (완결)


예비군 출사 완결편이다. 둘이 신나서 예비군 훈련 끝나고, 출사를 떠나긴 했는데... ㅋ 결국 저수지란 곳을 가서 찍은 사진들이... 개하고, 서로 찍어준 몇 장 밖에 남은 것이 없다.. ^^;; 마지막으로 저수지 사진 몇 장 올려본다..

참... 포토샵 학습으로 얻은 새로운 사진 액자를 처음 공개한다~ 다들 맘에 드실지... ^^; 앞으로 익숙해지면, 좀더 멋진 액자를 만들 수 있을 것도 같고... ㅎㅎ


#1. 신갈 저수지 전경... Pro 작가들의 불문율이 있단다... "경치 사진은 일출과 일몰 때를 빼곤 잘 나오지 않는다".. 그 말이 맞는지... 왠지 대낮에 찍은 경치 사진 치고, 이뻐보이는 사진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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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기가 꽤 많이 잡힌다고 하시던 아저씨가 가지고 계신던 찌를 찍어보았다.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녀석이 어찌나 왔다갔다 하던지... 초점이 제일 잘 맞은 녀석이 이녀석 밖에 없네...^^; 그래도 정말 물고기를 닮은 찌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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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기가 물기를 기다리는 고요의 순간... 기다림의 순간.... 행여나 셔터 소리에 고기가 도망갈까.... 조심... 스럽게 다가가서 한 장 찍어본다..... 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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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또 개사진이다.. ㅎ.. 철창에 갖혀서 쉬고 있는 녀석...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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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지막으로 언젠가 한 번 찍어보고 싶었던 경희대 정문 사진이다. 언덕길이라 좀 비뚤게 나온듯 하지만.. 이게 정상이다... ㅡㅡa 화려한 정문 뒤에는 초라한 캠퍼스가 있더군... 차라리 정문을 좀 덜 웅장하게 만들 것이지.... 기대 만빵 하고, 들어가봤더니 아무것도 없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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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장편이라면 장편 예비군 출사편을 마친다. 짧은 하루 였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맘에 드는 사진들이 생각보다 많았던 것 같다. 언제또 군복입고 출사나갈 일이 있을까?.... 어쩌면 이게 내 인생에 마지막일지도...... ^^*

2007년 4월 28일 토요일

예비군 출사 3편


오늘은 함께 출사에 올랐던 근행이의 사진으로 예비군 출사를 올려본다.. 그 말인 즉슨... 부끄러운 내 모습이 대부분이라는.... *^^*


#1. 정말 맘에 드는 사진이다. 분명 근행이 우연히 얻게 된 사진으로 생각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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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흠... 이 사진 역시 근행 답지 않은 좋은 구도의 사진이다. 이 날 근행 완전 필 받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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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언제나 그 날 사진을 작은 LCD를 통해 확인하는 일은... 집에서 컴퓨터의 큰 LCD로 확인하고, 실망하기 전까지...  사진찍는 사람에게 작은 기쁨과 기대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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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지막으로 함께 찍은 사진이다. 삼각대를 이용해서 둘이 찍는 사진도...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 듯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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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예비군 출사 3편을 마친다. 오늘 준비한 몇 장의 마지막 신갈저수지 예비군 출사의 사진들은 마지막 4편에 올리기로 한다.

p.s. 오랜만에 휴일의 여유를 가지며, PhotoShop 강좌를 습득했다.. ㅎㅎ 다음 올려지는 사진들 부터는... 멋진 Frame과 함께 사진이 올라올 예정~~! ^^*

2007년 4월 24일 화요일

4월의 벚꽃


역시나 율동공원 간 날 사진입니다. ^^ 그날 많이도 찍었네요.

만발하게 핀 벚꽃을 찍어보았습니다.

그렇게도 아름답고, 이뻤던 벚꽃인데.... 사진으로 보면서, 그날의 감흥이 전해져오지 않는걸 보니... 내공이 아직 턱없이 모자란가 봅니다.... ^^a


벚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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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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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2일 일요일

오리삼합


율동공원에서 오리를 처음 찍어보았네요....



1. 오리삼합

우리는 한 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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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리 독사진 - 아래 세 컷은 화이트 밸런스를 조금씩 다르게 설정해보았습니다. 물색깔이 조금씩 다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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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리 독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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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리 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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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9일 목요일

저.. 귀엽죠?? ^^*


지난 투견 사진으로 홈피 분위기 너무 삭막해진 것 같아서...  다시 원래 분위기로 돌아가는 의미에서 귀여운 강아지 사진 올립니다~  ^^*

율동공원에서 만난 코카스페니얼입니다. 녀석 어찌나 천방지축이던지... 주인 품에서 나오고 싶어서 아주 안달이더군요... ^^*

털은 으찌나 부드럽던지...... ㅜㅠ..... 코카스는 안 키워봐서 한 번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나긴 하는데... 너무 커서리... ㅎㅎ  감당이 안될 것 같습니다.. ^^;

키우진 못하지만... 만지고 감상하기엔 참 좋은 녀석인 것 같습니다~ ^^  이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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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7일 화요일

해산물 파티~ ^^*


일요일엔 근처사는 연수동기 민형이와 HOMEEVER에서 멍게와 해삼을 사와서 맥주와 함께 먹었다~ ^^ 혹자는 무슨 멍게, 해삼에 맥주냐고 하겠지만, 둘다 맥주를 워낙에 좋아해서... 어떤 아주든 잘 먹으니까~ ㅋ 솔.직.히. 멍게.... 맛있지.... 해삼?... 맛있지.... 맥주?.... 맛있지~~ 셋다 맛있으면 됐지~ ㅋㅋ

참고로 전 알탕, 두부김치에도 맥주를 잘 마신답니다.... ㅡㅡa

어쨌든... 멍게는 민형이가 다듬고, 해삼은 제가 다듬고.... 아주 생난리를 피웠습죠~ ㅋㅋ

해삼이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간장종지 하나 분량 밖에 나오진 않았지만, 맛은 괜찮았답니다~~ ^^*

기념으로 찍은 사진 한 장 씩 올려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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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6일 월요일

닮아가기....


마치 물에 비친 모습처럼.....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그들은 그렇게...... 닮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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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어제 분당 율동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렌즈가 줌이 많이 안되는 관계로 매우 멀리서 찍었는데, 집에와서 확대해서 보니, 완전 대칭이네요.. ^^

2007년 4월 15일 일요일

투견들과의 만남~!

오늘 분당에 있는 율동공원에서 투견들을 만났다...

허거... 두 마리 모두 카리스마가 어찌나 넘치던지.... 가까이서 사진찍다 쫄아서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슴다~ ㅋ

오늘 공원에서 귀여운 강아지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는데,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마냥 좋을 수 밖에 없었네요~~  ^^* 귀여운 강아지들 사진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결혼식에 여기저기 사진을 많이 찍어서 풍년이네요~ 올릴 사진이 너무 많아서... 집에서는 사진 정리하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 사진들 정리되는데로, 조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저에게 찍히신 분들... 원본사진 원하시면, 언제든지 저에게 요청하시면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귀가 너무도 컸던 황색 투견... 자태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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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당장이라도 달려들것 같아서.... 금방 찍고 도망왔슴다~~ ㅋ
귀도 없어요~~~ 무서오~~ 나 살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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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4일 토요일

첫 웨딩 출사

2007년 4월 7일...  재수할 때 친했던 재우형 결혼식.... 아직도 재수할 때 그모습 그대로...
그 마음 그대로인데... 벌써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

재우형의 경우는 오랜 시간 못 보다가 몇 개월전 회사에서 처음 보게 되었다..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을 줄이야... 세상 참 좁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가끔씩 다들 얼굴을 보긴했었지만, 요근래에 모임이 없었던 터라... 정말 오랜만에 보는 기영이와 주원이.. 너무 반가웠다.. 기영이 여자친구도 처음으로 볼 수 있었고.. ^^

개인적으로는 카메라를 구입한 이후로 첫 웨딩 출사였다. 플래쉬도 없이... 일단 책에서 본데로.. 어떻게든 찍어보자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역시 쉽지 않았다.. 맘에 드는 사진이 거의 없었는데... 그래도 그나마 맘에 드는 사진 몇 장 올려본다.

p.s. 사진은 클릭해서 꼬옥~ 보세요~! 그냥 보면 맨날 깨져서 보이네요... ㅜㅠ


짖굳은 사회자가 시킨 말.... "오늘밤 기대해~!" X 3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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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신부를 찍어라..' 웨딩 사진의 지론 중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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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어울려요~~ 형~~ 부럽삼.....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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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행진길....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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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3일 금요일

망설임...

망설임의 흔적들..... 포기의 흔적들.....

겁먹지 말고~! 앞만 보고 가자~! 쭈욱~~~~~!!  ^O^/



p.s. 2007년 2월 18일 고양초등학교 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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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0일 화요일

2007 Seoul Motor Show~! (1)

칠공이를 장만한 이후로, 제 카메라를 쳐다보는 전문 모델분들을 처음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렌즈가 조금 어두운데다가 플래쉬가 없는 악조건에서 찍어서 그런지... 집에와서 열어보니 300여장의 사진 중 맘에 드는 게 몇 장 없네요.. ㅜ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많이 찍고.......... 많이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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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듯한 배경을 살려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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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릿결이 돗보이던 모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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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서 등장하기 시작한 Racing Boy 입니다. 여자분들을 위해 몇 장 찍어봤습니다. ^^ (거기 침흘리시는 여자분들 빨리 닦으삼... ㅡㅡ; 키보드에 침들어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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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귀여운듯 하면서도 스타일 있어보이는... Mini Cooper에 서 있던 모델분... 넘 멋있어서 제가 사진 찍고 나서 엄지손가락을 들어주었습니다~ ㅎ
(미소로 화답하더군요~ ㅋ 아님 남자가 그래서 긴장했으려나...? ㅡㅡa)


p.s. 작가활동의 일환으로 촬영을 허락해준 여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다음에 괜찮은 사진 몇 장 더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피곤하네요.... ㅎ

2007년 4월 6일 금요일

Introducing My Photo Makers~!!

저의 몇 안되지만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끼는 사진 장비들을 소개합니다~! ^^* 진작에 올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이쁘게 찍어주고 싶어서 그나마 사진실력이 조금이라도 늘었을 때 찍고 싶었습니다.


먼저 AF-s NIKKOR 18-70mm 렌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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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광각에서 표준줌을 포함하면서 적당한 줌을 제공해줌으로써 저에게 구도에 대한 생각을 넓혀주는 녀석입니다. 밝기는 f3.5~4.5까지 인데, 실내에선 조금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저의 유일한 줌 렌즈이자, 평소에 가장 많이 애용하는 녀석입니다. 중고로 샀지만, 워낙에 태어난지 얼마 안된 놈을 샀기에... 아마 제가 엄만 줄 알꺼에요~ ㅋ


두번째로 소개할 녀석은 AF NIKKOR 50mm 단렌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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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점팔이(혹은 50.8)라고 불리우죠. f1.8 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생긴 별명입니다. ^^ 비록 줌은 안되지만, 사람이 보는 그대로의 화각을 보여주는 녀석으로 표준줌렌즈중 하나입니다. 얼마전에 철제 후드를 달아줬는데.. 녀석도 너무 맘에 드나 봅니다. 요새 표정이 너무 밝아요~ ㅋ 인물 사진용으로 가지고 있는데... 아직 많이 사용해보진 않았네요..


다음은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DOMKE F-2 ORIGINA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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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앞모습은 약간은 크고... 약간은 투박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하.지.만...... 이녀석의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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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이 빠알~~간 로고는 저의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만들죠... ^^* 모르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카메라 가방 중에 DOMKE는 알아주는 브랜드 중 하나랍니다.. ㅎ 꼭 명품이라 그러기 보다는.. 녀석... 저에게 찰싹~! 달라붙는 느낌이.... ㅎㅎ

바로 이 부분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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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깨끈에 촘촘히 수놓아져있는... 생고무 두 줄이 저의 어깨에 소중한 사진 장비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꼬옥~ 붙잡아 준답니다~ 히히~ 제 몸에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피사체의 순간포착을 위해 무거운 사진장비(아직은 렌즈군이 다양하지 않아.. 솔직히 좀 가볍습니다.. ㅋ)들을 들고, 뛰어가더라도 절대로 저와 따로 놀지 않습니다. 뛰어난 안정감... 쓸수록 저에게 감겨오는 맛이... 역시 DOMKE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친구 녀석이 가방은 죽어도 이걸 사야 된다 그래서... 거금 14만원을 주고 샀슴다... ㅜㅡ 그래도 절대 후회하게 하지 않는 녀석이네요. ^O^)


오늘의 장비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주인공인 NIKON D70S 와 제가 너무 이뻐하는 MANFROTTO 190XPROB & 486RC2 볼헤드.. 는 다음에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집에서 찍으려니 배경이 영 맘에 안들어서요... ^^; 바디는 물론 찍을 사진기가 없기도 하고.... ㅋㅋ

이녀석들과 당분간 함께 지내면서 멋진 사진들을 만들어 갈듯 싶습니다. 제 노력의 흔적들.... 앞으로도 쭈욱~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O^/

비록 아마추어이지만..... "사.진.작.가." 라고 불리워도 남부끄럽지 않은 사진들.....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

2007년 4월 1일 일요일

진심으로 행복 누리기

공자님 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사람들은 언젠가는 사람이 죽는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사람이 행복할 때는 그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지 못할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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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지나가고, 그 행복이 다하는 순간....
우리는 예전에 내게 있었던 행복이 얼마나 소중했는가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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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때 맘껏 행복해 하자~!! ^ ^ 다 지나간 후에 후회하지 말고~~!!

언제까지 행복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진찍는 순간이 행복하다면.... 그 순간을 맘껏 행복해하면서 찍자~~!!


p.s. 2007년 2월 28일 일왕저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