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가 끝나고, 오랜만에 평일에 명동에서 여자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대중교통이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사당에서 지하철을 반대로 타버렸다... ㅡㅡa 도착한 곳은 경마공원역...
사당 아랫쪽 4호선은 사당 윗쪽 라인보다 지하철이 두배로 적게 온다... 짐 풀고, 카메라를 들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사진이나 찍어볼까나~? ^^
일단 지하철 반대로 타고온 기념으로... 경마공원역 간판 한 장~~!

지하철 거꾸로 탄 내 자신에게 실망했는지.... 손이 떨린다... 초점 완전 엉망이다... 초점만 잘 맞았으면 나름대로 맘에 드는 사진이었을텐데.. ㅜㅜ
얼마나 그렇게 놀았을까... 따르르르르르... 지하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ㅋ 신나서 들어오는 지하철을 향해 마구 쏴(shoot)봤다~!

경마공원역에서 15분여를 찍었건만.... 남은 사진이 별로 없다....
지하철도 반대로 타고, 남은 사진도 거의 없고~~ 완전 내 자신에게 실망실망~~이다~!! ㅋ
다음에는 진짜로 경마장 와서 신나게 달리는 말이나 한 번 찍어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벌써부터.... 슬.... 흥...분...되는 걸?? ^^*
I also took these kinds of shit either. In case of upper one, if you put the camera on the chair, you can release as much as you want.
답글삭제@JD - 2007/03/28 09:54
답글삭제^^ thanks for your tips~! And also the photography bood I bought is really Cooool~~! You have to buy it d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