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의 일출에 이어.... 이번엔 서해안의 일몰이 보고 싶었습니다... ^^
바닷길이 뚫리기를 기다리는 차들로 석양을 놓치나 싶었으나, 네비게이션을 믿고, 농촌길을 따라 바닷길에 도착... 지는 해를 놓치랴 삼각대와 카메라를 짊어지고, 엄청 뛰었네요... ^^;
핏빛으로 물드는 하늘을 보며.... 온몸을 뜯는 모기들과 함께, 해가 지고 나서도 한참 동안 가시지 않는 빠알간 하늘을 보며, 한 시간여를 그렇게 카메라를 들고 찍어댔습니다...





이제... 제 카메라로 일출과 일몰을 모두 찍어본 셈이 되었네요... ^^* 다음 출사는.... 또 어디가 될런지....
예전에 일학년땐가, 해지는 것을 보면서 정래가 핏빛같다는 표현을 써서 놀랬던 적이 있는데, 당신은 도대체 웨 저 아름다운 자연의 색감을 핏빛에 비유하는 것이지? -_-;;;;
답글삭제우짰든 좋았겠구만. 그나저나 요즘 당신 블로깅 활동이 저조해! 내 사진 올린지 이틀짼데 아직도 무플인체로 둘꺼야? -_-^
@JD - 2007/07/05 02:13
답글삭제글쎄... 핏빛이라는 단어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ㅎ 난 핏빛이라는게.. 그리 나쁜 뜻이 아닌데 말이지... ^^
에고... 요새 넘 힘들어.... 사진 올리는 것도 그렇고.... 돌아댕기는 것도 그렇고....
몸이 빨리 정상으로 돌아와야 할텐데... 쩝... 그나 저나 사진은 하나씩 잘 받고 있으... ㅎㅎ 접때 찍은 보라색 접사 사진 빨리 보고 싶은데 말이지.... ^^*
와.. 사진 너무 예쁘당... 가을 같아요. ㅎㅎ 그나저나 DRM은 잘 푸셨나 모르겟네 ^^
답글삭제@민주 - 2007/07/10 13:14
답글삭제음 DRM은 파일 내용 복사해서 다른 파일 만들어서 저장한 후에 일반문서로 변환하면 되더라궁~ ㅋ 자기가 만든파일이 아니면 일반문서로 변환이 안되는거 였나바 ^^; Thanks anyway~ ㅎ
사진 쩐다, 쩔어. 하악하악
답글삭제기술이 많이 좋아졌네요. 전 영원한 똑딱이 인생이려나. 므흐흐.. ㅠㅠ
내일 회사가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쀍!
@neorbit - 2007/07/17 20:36
답글삭제하이고... 쩔긴요.... ^^; 아직 멀었습니다.. 단지 날씨와 하늘이 차려준 밥상에 전 밥을 먹었을 뿐인걸요... ㅎ 담주도~ 힘내서 화이팅~!! ㅋ 전 카메라 때문에 행복하고... 회사에선 카메라 때문에 힘드네요... ㅠㅜ 이 무슨 하늘의 조화인지... ㅋ
사진 찍는 취미.. 참 좋은거 같아~
답글삭제이렇게 풍경좋은 곳에 가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좋아하는 사진도 찍고~
나두 '출사'라는거 나가보고싶어지는걸~ ^^
@JIN - 2007/11/08 10:08
답글삭제언제나 출사는 신나는 여행이지~~ ^^ 진짜 평소 생활에서 벗어나서 사진찍으러 떠날 때면 온 몸이 흥분되면서 방방뜨게 된다니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