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30일 수요일

Tamron 90mm MACRO로 본 세상

얼마전 올린 글에서 사용했던 Tamron 90mm MACRO로 Test 샷 몇 장을 찍어보았다.

색감이 무척이나 진한녀석.... ^^* 채도를 줄일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으니... ㅡㅡ; 적응 안된다... ㅎㅎ 나름대로 닝닝하고, 너무나 사실적이었던 니콘 18mm-70mm 과는 너무나 색다른 맛~ ^^*

최대 접사로 찍은 사진은 그리 맘에 드는 사진이 없어 오늘은 색감을 감상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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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Out Focusing 을 한 번 보까?.. 한 장은 조리개를 살짝 조여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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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은 조리개를 개방해서 Out Focusing을 준 사진이다.. 적당히 멀리서 찍어서 배경이 그리 많이 날라가진 않았지만... 색감이 너무 이쁘단 말이지.... ㅠㅜ

맘에 든다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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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4일 목요일

JD has come back to Korea~~!!

JD가 왔다.....

얼마만인지.... ㅎ 반가웠다..... 오랜만에 공항에서 남자끼리 찐한 포옹을 했다... ^^a (We are straight.... ㅡㅡ;)

사람이란게 뭔지..... 친구가 뭔지...... 힘들 때 옆에 있어준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는지... 알 수 있는 기간이었다... 왜냐면... 나 무지 힘들 때 녀석이 옆에 없었으니까~! ㅡㅡ+
그래도 이녀석 아니더라도 함께 있어줄 친구들이 많아서 다행이었다.. ㅎㅎ (Thanks to GH, JS, CH, HN.... 질투나지??? 칫~!)

6월 초 2박 3일로 녀석과 둘이 함께 할 출사가 너무 기대된다.... *^^*

짜슥.... 반갑다.... 정말.... ㅠㅜ


녀석과 고속터미널에서 잔치국수 한그릇씩 하고, 버스타는 걸 보고 들어오니 한시가 넘었다. 다행히 내일은 달콤한 휴일이기에.... 녀석이 빌려주고 간, TAMRON 90mm MACRO 렌즈를 테스트 해 보고 있다.. Nikon 최고의 스트로브 SB-800과 함께... ㅎㅎ 이렇게 행복할 데가.... ㅠㅜ

요새 한창 사고 싶어하는 렌즈와 스트로브라서.... 너무 감격이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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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ㅠㅠ

접사에서의 이러한 섬세함을 가지고 싶었다...... 평소에 내가 보지 못한 세상을 보고 싶었던게지....

젠장.... 곧 질러야 할 듯 싶다......

내 머리위에 오랜만에 지름신이 강림하신다... 오~ 신이시여... 정녕 사야한단 말입니까~~!!


p.s. 정대야.... 최대접사거리에서 F5.6 나오는거 맞다... ㅡㅡa 니 렌즈 파악좀 하고 살아라~!! ㅎㅎ (아까 먹은 꾸사리 돌려줘야지~~ ㅎㅎ)

2007년 5월 20일 일요일

월미도 갈매기의 굴욕~!

월미도에 갔다가 갈매기를 찍어보았습니다. 줌을 많이 당기지 못하는 렌즈라... 새우깡으로유인하여, 가까이 온 녀석들만 겨우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 날 찍은 수많은 갈매기 사진 중 그래도 초점이 맞은 사진이 몇 장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새사진... 꼭 한 번 찍어 보고 싶었거든요.... ^^*



참~! 제목이 좀 이상한가요?...ㅎ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아시게 될 듯....  그럼 갈매기 사진 들어갑니당~~~ ^O^/


#1. 멀리서 째려보는 녀석... 새우깡을 노리고 있다... 아우 무서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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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활짝 핀 날개... 멋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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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멋진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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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리를 인도하는 녀석.... 혹시.... 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조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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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멋지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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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귀여운 몸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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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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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갸우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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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갈매기의 굴욕.... ㅡㅡ;

     새우깡 먹겠다고, 옆녀석 밀치면서 처절한 모습으로 새우깡을 먹는 녀석...... ㅎ 딱! 걸렸엉~~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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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5일 화요일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이 오는 길목에서 화사하게 핀 화단의 꽃들을 찍어보았습니다.

서로 자기가 주인공이 되겠다고 얼굴을 내미는 모습들이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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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9일 수요일

모델....


카메라를 사고 몇 일 되지 않아서 찍었었던... 창현군 사진을 올려본다..

인물을 대상으로 이렇게 모델스럽게 나온 사진은 이게 처음이 아니었나 싶다.. ㅎ (모델이 좋았어... ㅋ)

멋진 포즈 잡아준 창현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p.s. 2007년 2월 10일 강남역 사뽀로 Lion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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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7일 월요일

수원 야경 출사 3편

수원 야경 출사 완결편...

봄이 오는 길목에서... 가로등에 비친 푸른 나무를 찍어 보았습니다....

p.s. 다소 느끼한 멘트가 날라가더라도.... 언제나 그랬듯이... 사진의 설정상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ㅡㅡa



제목 : 곁에 있음에.....

네가 곁에 있음에.... 난 태양도 부럽지 않아.....
나에겐 네가 태양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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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6일 일요일

수원 야경 출사 2편

수원성 야경 출사 두번째 이야기....

해질 녘 수원성의 강감찬 장굼님의 동상을 구도를 바꾸어 가며 몇 장 찍어보았다...

동상이란 것이.... 이토록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것인가를 새삼 느끼면서.... 아직 그러한 느낌을 사진에 담지 못함이 아쉬울 따름이다...


#1. 저녁 무렵의 어두운 빛.... 역시 나의 최대의 적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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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양한 색의 나뭇잎들이 동상을 더욱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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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일 수요일

수원 야경 출사 1편

수원 야경을 찍어보러 수원성을 다시 찾았다.. 물론 이번엔 수원성 첫 출사(손각대사용 ㅡㅡa) 이 후 원천유원지를 두번째로 하여, 세번째 야경 출사인 만큼 준비를 단단히 한게지...

하지만, 하늘이 그리 맑지 않아 쨍~한 야경사진은 얻질 못했다. 또한, 어둑어둑해지는 저녁녘에 어두운 렌즈로 찍으려니... 어찌나 힘들던지... 정말 밝은 렌즈에 대한 욕심이 다시 한 번 생기는 순간이기도 했다... 그래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결과물이 몇 개 있어 나름대로 나쁘지 않았던 출사였던 것 같다.

먼저 이번 출사의 Main Event 였던 수원 야경 사진을 1편에 올려본다.

그럼 한 장 한 장 훑어볼까?.... ^^*



#1. 해가 지기 전.... 야경 때 찍어볼 구도로, 먼저 화각을 테스트 해 보았다... 역시... 날씨가 흐리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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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가 지고 난 뒤.... 아주 어두운 야경은 아니지만.... 도시의 불빛들이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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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지막으로 약간 옆으로 보면, 멀리 도시 가운데로 지나가는 수원성(화성)의 성곽 조명들을 볼 수 있다. 다음에 분명 다시 올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 같다... 아니... 다시 뿐만 아니라 여러번 와도 찍을 Item들이 무궁무진한 곳...... 난 그런 곳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ㅎㅎ 이런 즐거울 데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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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배운 점.... 이번 주말에 회사 러시아 동료가 추천해준 "The Digital Photography Book"의 "Shooting Landscapes Like a Pro(프로처럼 풍경찍기)"편을 보게 되었는데....

이런이런.... 풍경을 찍을 때, 하늘반, 땅반..... 찍지 말랜다.... ㅡㅡ; 주가 되는 곳을 정해서 비중이 적을 쪽은 1/3로 놓으란 얘기지.... 막상 찍을 때...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반반 놓고 찍은건데... 아주 아픈 곳을 찔린 기분이랄까.... ㅎ 담엔 변형을 준 풍경 샷을 시도해봐야겠다...

삼분의 일을 꼭 기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