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4일 월요일

Justin in Germany [2] - Kaiser Wilhelm-Gedaechtniskirche

베를린 시내 중심에서 맞이한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Kaiser Wilhelm-Gedaechtniskirche)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카이저 빌헬름 교회는 1891년 프란츠 슈베흐텐(Franz Schwechten)의 설계로 신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113m의 주 탑을 포함하여 5개의 탑으로 이루어져, 2천명의 신자를 받을 수 있도록 1895년 9월 1일에 봉헌되었다. 하지만 1943년 11월 23일 연합군의 베를린대공습으로 교회 탑의 일부가 날아가고 현재는 63m 만 남아있는 상태....

유럽에 도착해서 처음 본 유럽풍의 건물....
지붕이 날아간채로 60년이 넘도록 그 의미를 되살리고 있는 교회....
독일 국민들이 이 교회를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은 어떤 것일까?....
전쟁의 상흔?..... 아니면.......... 패배의 아쉬움?......


삼각대가 없이 찍은 사진이라 맘에 드는 사진이 없었지만... 뇌리에 스친 기억이나마 되살리고자 올려본다...
언젠가 베를린을 다시 한 번 가게 된다면... 꼭 제대로 한 번 찍어보고 싶은 List 제 1순위임은 분명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7개:

  1. Are you telling me you go out to take a night shot without a tripod?? Shame on you! It must've been much better if you used a tripod. Anyway, I got a awesome new on my homepage, come check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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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D - 2008/03/28 03:00
    I went to Germany... to work... ㅡㅡ;; not to take a picture... It was a late night... right after work... I wasn't expect to go out at that time, so I wansn't ready for pictures..



    Please read my articles again... or... I can't help having lot of pressure to uploads "My picutres" on "My homepage"... if you say so... I have nothing to say about this pictures... Shame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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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ustin - 2008/03/29 16:26
    Don't feel bad~ I was just treasing~ k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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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his picture reminds me watching the Saving Private Ryan.



    A sniper was shooted by tank in the top of a church.



    What a pain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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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nddl22 - 2008/03/31 13:09
    ha~ really?? for me... Your sharp memory is amaz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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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진 속에.. Justin in Germany라는 글씨.. 너무 멋스럽당~ 사진이랑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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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JIN - 2008/04/01 17:08
    히히~~ 내가 짱 좋아하는 글씨체~~~ ^^*

    이뿌지이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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