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왠지 "여.행."을 간다는 느낌을 물씬 풍기게 한다...
도착한 후 처음으로 만나게 될 낯선 역의 모습과 나에게 벌어질 예상치 못한 일들에 대한 기대...
비록 목적지는 정하고 떠나지만... 나를 싣고 어디론가 달려가는 기차 안의 설레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 같다..
기차 안에 앉아서 창 밖을 바라보는 이 각도는 언제 봐도 내 가슴을 두근두근.. 설레임으로 가득차게 만든다...
카메라와 삼각대 하나 짊어지고, 기차로 훌쩍~ 떠나보는 출사도... 정말 매력적일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밤이다... ^^

나 한국 들어가면 가자. 어디든. 둘이 나란히 돔케들고 삼각대 끼고. 그럴듯하겠네. 생각만해도 뿌듯하네.
답글삭제근데 에?? 링크에 낭만포토랑 제량형 홈피네? 낭만은 그렇다치고, 제량형 홈피는 왜? ㅎㅎ
@JD - 2007/03/14 12:12
답글삭제그러게~~ *^^* 완전 신나겠는걸? ㅎㅎ 기차에서 지난 얘기들도 하고, 맥주도랑 삶은 달걀도 하나씩 손에 쥐고~ 아~ 완전 설레~~ ㅋㅋㅋ
머 내가 아는 사람이기도 하고, 친해질 기회가 없었잖아~ ^^ 너도 사이에 있고, 다 같이 사진도 좋아하고 하니까~ 불만이냐?? 아님.... 질투??? ㅋㅋ
요즘 그쪽엔 사진 찍는 사람이 많나봐요.. 남편도 그렇구.. 남편 회사친구도 그렇구..
답글삭제SLR CLUB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서 30D를 5D로 바꾸면서 제가 탈퇴를 강요하고 있어요..
사진이 이쁘네요... 출사하기 좋은 장소 있음 갈켜주세요... 전 사진은 못찍는데.. 남편 사진 찍기시작하면서 소풍가는게 좋아요...
@송이 - 2007/03/14 14:57
답글삭제카메라 사고 보니 주위에 사진찍는 사람들 참 많더라구.. ㅋ 5D 박스 홈피 사진서 봤어.. ㅎㅎ 부인이나 여친이랑 소풍 겸 출사 나가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웠는데.. 너가 바로 그런 case 였다니.. 부럽당~ ㅜㅠ 탈퇴시키기 보단 오히려 너가 같은 취미를 가지는게 이상적일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
사진 찍기 괜찮은 장소는.. 아직 몇 군데 못가봤는데.. 저수지(신갈저수지, 원천유원지 등)쪽은 아침에 물안개가 이쁘다 그러고.. 내가 갔던 일왕저수지는 갈대가 찍을 만 해.. 수원성은 야경 찍기에 참 좋고~ ^^ 담에 더 좋은 장소로 출사가게 되면 또 알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