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갈 저수지로 출발~~~!! ^O^/
먼저 배고픈 우리 애마에게 밥 좀 주고, 오랜만에 목욕도 시켜주기로 했다~! 세차하는 동안 근행과 연신 찍어대기~!! ^^

저수지에 도착해서 우리를 가장 먼저 맞아준건... 늠름하게 생긴 늙은 개 한마리.... (솔직히... 소인지 개인지... 좀 구분이 안갔다... ㅡㅡa)
첫 프로필 사진..... 짜식... 셔터소리에 어찌나 놀라던지... 다른 곳을 쳐다보다가도 셔터 소리만 나면 카메라를 쳐다본다.... 물끄러미 쳐다보는 녀석을 멋지게 한 컷 잡았다... 이 때까지만 해도 나름 카리스마 있는 나이든 개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배고픔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이내 밥그릇에 머리를 파뭇더니.... 달그락 달그락..... 이.... 이게 뭐란말인가~~!! 방금 전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 없고..... 완전 이미지 망가졌다... ㅋ

간신히 충격에서 헤어난 나는 그 옆의 소리나는 쪽으로 향했다... 엄마 젓을 앞 다투어 먹고 있는 강아지들 발견~!! 낑낑~ 소리대면서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너무 귀여웠다~~ ㅋ ^^*

"다들 여기서 뭐하는거유....?" 지나가던 개가 사진 찍는 게 신기했던지 구경왔다.... 서운할지모르니 너도 한장 찍어줄께~~! ^^

사진 찍는 근행 한 장 올려본다... 짜식... 실물은 영.... 못봐주겠는데 말이지... 사진빨이 너무 심하게 잘 받는단 말이지..... ^^; 결국.... 내가 사진을 잘 찍는 다는 얘기와 일맥 상통하는 것인가..... 정녕 그런 것인가~~! ㅋㅋㅋ

오늘의 얘기는 여기까지다. 신갈 저수지를 갔는데, 정작 저수지 사진은 한 장도 없고, 개사진만 있다고??... ㅎ
저수지에 관한 사진들은 다음편에 계속 된다. 예비군 출사 2 편을 기대해 주세요~! ^O^
언제나 그렇듯이... 마지막 기념 사진 한장.....
찰... 칵...

p.s. RAW 파일로 처음 찍어본 출사~ 이 좋은 걸 왜 이제 알았는지... ㅠㅜ
마지막 사진이 젤 좋아.. ㅋㅋ
답글삭제오빠~ 올만이얌..^^
You already found out what raw means?? It's too soon to control with raw. Anyway, I like old doggy one. ^^
답글삭제@JIN - 2007/03/22 23:57
답글삭제오랜만~! 요새 많이 바쁜갑네? ㅎ 학생들 넘 많이 때리지 말구.. 그러니까 피곤한거야~ ㅋ
@JD - 2007/03/23 10:13
답글삭제이그.. 전에 얘기 했자너.. 부족해서가 아니고 카메라를 조금 더 손에 익힌 다음에 raw 파일을 건드는게 좋다고. 필카라고 생각하고 정확한 노출, 정확한 화밸 등을 생각할 기횔 조금 잃어버린다고 생각함. 내가 5월에 들어가서 알려준다니까는. 이그~
@JD - 2007/03/23 10:13
답글삭제why?... Am I not qualified something before touching raw files?? ㅠㅠ
@JD - 2007/03/23 10:13
답글삭제ㅎㅎ~ 알았어~ raw파일 좀 있다 건드릴께~ ㅋ 좋은건 지혼자만 할라그래~~!! ㅋㅋ 무슨 뜻인지 다 알았으니 걱정 마시게~ ㅇㅋ? ^^
마지막 사진 완전 빨치산이네~
답글삭제이런 홈피 만들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너무 부럽군..
여친은 하나도 안변했네~
난 이번에 여친이랑 헤어졌다~
나랑 너랑 비슷하게 시작하지 않았었나?ㅋㅋ
너네도 꽤 오래 되었구먼...
재밌게 지내고 인호 결혼식때 봐~
@JSH - 2007/03/26 18:40
답글삭제상훈군~! 반갑네~ 여친이랑 이래저래 유학이다 뭐다 고민이 많더니... 결국 그렇게 됐군.. 에고... 머 인생에 맘대로 되는 일이 얼마나 있겠냐~ 더 좋은 아가씨 만날꺼다~! 걱정마~ 나 아는 사람들은 다 잘 되게 되어 있어~~ ^^ 후사를 도모하자고~ 가끔씩 와서 사진 구경이나 해라~ 니 맘 달래줄 사진 열심히 찍어보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