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출사 완결편이다. 둘이 신나서 예비군 훈련 끝나고, 출사를 떠나긴 했는데... ㅋ 결국 저수지란 곳을 가서 찍은 사진들이... 개하고, 서로 찍어준 몇 장 밖에 남은 것이 없다.. ^^;; 마지막으로 저수지 사진 몇 장 올려본다..
참... 포토샵 학습으로 얻은 새로운 사진 액자를 처음 공개한다~ 다들 맘에 드실지... ^^; 앞으로 익숙해지면, 좀더 멋진 액자를 만들 수 있을 것도 같고... ㅎㅎ
#1. 신갈 저수지 전경... Pro 작가들의 불문율이 있단다... "경치 사진은 일출과 일몰 때를 빼곤 잘 나오지 않는다".. 그 말이 맞는지... 왠지 대낮에 찍은 경치 사진 치고, 이뻐보이는 사진이 없다.... ^^;;

#2. 고기가 꽤 많이 잡힌다고 하시던 아저씨가 가지고 계신던 찌를 찍어보았다.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녀석이 어찌나 왔다갔다 하던지... 초점이 제일 잘 맞은 녀석이 이녀석 밖에 없네...^^; 그래도 정말 물고기를 닮은 찌였다... ㅋ

#3. 고기가 물기를 기다리는 고요의 순간... 기다림의 순간.... 행여나 셔터 소리에 고기가 도망갈까.... 조심... 스럽게 다가가서 한 장 찍어본다..... 쉿~~ ^^;

#4. 또 개사진이다.. ㅎ.. 철창에 갖혀서 쉬고 있는 녀석...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5. 마지막으로 언젠가 한 번 찍어보고 싶었던 경희대 정문 사진이다. 언덕길이라 좀 비뚤게 나온듯 하지만.. 이게 정상이다... ㅡㅡa 화려한 정문 뒤에는 초라한 캠퍼스가 있더군... 차라리 정문을 좀 덜 웅장하게 만들 것이지.... 기대 만빵 하고, 들어가봤더니 아무것도 없데... ㅋ

이것으로 장편이라면 장편 예비군 출사편을 마친다. 짧은 하루 였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맘에 드는 사진들이 생각보다 많았던 것 같다. 언제또 군복입고 출사나갈 일이 있을까?.... 어쩌면 이게 내 인생에 마지막일지도...... ^^*
뽀대 나는걸? 갈수록 후보정 내공이 늘어가고 있군. 폰트도 자연스럽고 맘에 든다. 근데 출사 나간지 우리 넘 오래된거 아냐? 소재가 떨어져 가는 것 같군. ㅋㅋ
답글삭제@이근행 - 2007/04/30 11:24
답글삭제난 소재는 많은디.... 후보정하고, 올리고 할 게 많아서리... 미리 예전에 선정 해 둔고 올리는겨~ ㅋ
아... 둘이 그렇게 여기저기 사진찍으로 다니는거 너무 부럽삼. ㅜ.ㅜ 조금만 기다리삼~
답글삭제예비군 출사 졸라 멋지네. ㅋ
답글삭제누군가가 군복입은 니 모습보고 간첩신고만 하지 않는다면 말야.
@JD - 2007/05/02 10:40
답글삭제ㅎㅎ 안그래도 열라게 기다리고 있다~ 눈 빠지겄어~ ㅋ 그러고 니 오는날 다음날이 부처님 오신날이라 쉬는 날이더라~ 잘됐지? ^^ 밤에 인천공항서 우리집 와서 그담날도 좀 여유있게 일어날 수 있겠네~ ㅎ 시간되면, 오자마자 인천공항서 야경함 찍어보까?? ㅋㅋㅋ
암튼 빨리와라 짜샤~~~!! ^O^
@phil - 2007/05/02 11:18
답글삭제내가 와~~~!!! ㅡㅡ; 개미핥기도 아이고.... 개미핥기 금마는 간첩신고 들어올만 할꺼 같더만... 그라고 보니... 니나 조심해라~ ㅋㅋ
저 경희대 정문 20억원이나 들었데요~ -_-;;
답글삭제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마치 유럽의 야경같네요~
쌩뚱맞게 너무 늦게 덧글 올려서 쏘리~ ㅎㅎ
- 범택
@tSinger - 2007/05/10 12:59
답글삭제댔어~~!! 요새 범탱 나한테 너무 무관심 한 것 같애... 이러기야~~!!
ㅋ
20억원이나 들였다니 원... 그 돈으로 학생들 도서관에 책이나 좀 채워주지... ㅡㅡa 하이튼... 이런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