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 그대로인데... 벌써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
재우형의 경우는 오랜 시간 못 보다가 몇 개월전 회사에서 처음 보게 되었다..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을 줄이야... 세상 참 좁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가끔씩 다들 얼굴을 보긴했었지만, 요근래에 모임이 없었던 터라... 정말 오랜만에 보는 기영이와 주원이.. 너무 반가웠다.. 기영이 여자친구도 처음으로 볼 수 있었고.. ^^
개인적으로는 카메라를 구입한 이후로 첫 웨딩 출사였다. 플래쉬도 없이... 일단 책에서 본데로.. 어떻게든 찍어보자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역시 쉽지 않았다.. 맘에 드는 사진이 거의 없었는데... 그래도 그나마 맘에 드는 사진 몇 장 올려본다.
p.s. 사진은 클릭해서 꼬옥~ 보세요~! 그냥 보면 맨날 깨져서 보이네요... ㅜㅠ
짖굳은 사회자가 시킨 말.... "오늘밤 기대해~!" X 3 ㅎㅎ

'언제나 신부를 찍어라..' 웨딩 사진의 지론 중 하나이다. ^^

너무 잘 어울려요~~ 형~~ 부럽삼..... 흑흑...... ㅠㅠ

마지막 행진길....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O^/

shutter speed를 focal length로 카바하셨군! 잘 찍었네~ ^^
답글삭제@JD - 2007/04/16 13:00
답글삭제ㅎ 땡스 맨~! ^^ 오늘 우리팀에 러시아 녀석이 하나 있는데, 저번에 모터쇼 가서 wife하고 둘이 사진 몇 장 찍어줬거든.. 근데, 얼마전에 자기 친구녀석이 엄청 좋은 카메라랑 렌즈로 둘 찍어줬었는데... 완전 sucks~~!! 했다는군... ㅋㅋ 내가 찍은게 훨 낫다고 "great shot~! man~ " 하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
더 열심히 찍어야겠당~! 완전 불붙었어~~ ㅎㅎ (찍을 때만 열심히 찍고, 나머지 시간에는 조용히 공부를.... ㅡㅡ; 요새 공부 안하고 사진만 찍는다고 몇몇 군데에서 압박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