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AF-s NIKKOR 18-70mm 렌즈를 소개합니다.

이녀석은 광각에서 표준줌을 포함하면서 적당한 줌을 제공해줌으로써 저에게 구도에 대한 생각을 넓혀주는 녀석입니다. 밝기는 f3.5~4.5까지 인데, 실내에선 조금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저의 유일한 줌 렌즈이자, 평소에 가장 많이 애용하는 녀석입니다. 중고로 샀지만, 워낙에 태어난지 얼마 안된 놈을 샀기에... 아마 제가 엄만 줄 알꺼에요~ ㅋ
두번째로 소개할 녀석은 AF NIKKOR 50mm 단렌즈 입니다.

일명 점팔이(혹은 50.8)라고 불리우죠. f1.8 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생긴 별명입니다. ^^ 비록 줌은 안되지만, 사람이 보는 그대로의 화각을 보여주는 녀석으로 표준줌렌즈중 하나입니다. 얼마전에 철제 후드를 달아줬는데.. 녀석도 너무 맘에 드나 봅니다. 요새 표정이 너무 밝아요~ ㅋ 인물 사진용으로 가지고 있는데... 아직 많이 사용해보진 않았네요..
다음은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DOMKE F-2 ORIGINAL 입니다~~!!

녀석의 앞모습은 약간은 크고... 약간은 투박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하.지.만...... 이녀석의 옆모습~~~!!!

녀석의 이 빠알~~간 로고는 저의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만들죠... ^^* 모르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카메라 가방 중에 DOMKE는 알아주는 브랜드 중 하나랍니다.. ㅎ 꼭 명품이라 그러기 보다는.. 녀석... 저에게 찰싹~! 달라붙는 느낌이.... ㅎㅎ
바로 이 부분 때문이랍니다~!

이 어깨끈에 촘촘히 수놓아져있는... 생고무 두 줄이 저의 어깨에 소중한 사진 장비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꼬옥~ 붙잡아 준답니다~ 히히~ 제 몸에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피사체의 순간포착을 위해 무거운 사진장비(아직은 렌즈군이 다양하지 않아.. 솔직히 좀 가볍습니다.. ㅋ)들을 들고, 뛰어가더라도 절대로 저와 따로 놀지 않습니다. 뛰어난 안정감... 쓸수록 저에게 감겨오는 맛이... 역시 DOMKE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친구 녀석이 가방은 죽어도 이걸 사야 된다 그래서... 거금 14만원을 주고 샀슴다... ㅜㅡ 그래도 절대 후회하게 하지 않는 녀석이네요. ^O^)
오늘의 장비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주인공인 NIKON D70S 와 제가 너무 이뻐하는 MANFROTTO 190XPROB & 486RC2 볼헤드.. 는 다음에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집에서 찍으려니 배경이 영 맘에 안들어서요... ^^; 바디는 물론 찍을 사진기가 없기도 하고.... ㅋㅋ
이녀석들과 당분간 함께 지내면서 멋진 사진들을 만들어 갈듯 싶습니다. 제 노력의 흔적들.... 앞으로도 쭈욱~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O^/
비록 아마추어이지만..... "사.진.작.가." 라고 불리워도 남부끄럽지 않은 사진들.....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
Hey~ It's Domke F-2!! ^^;; The B.E.S.T camera bag ever, I believe. It's not just getting older, getting better.
답글삭제Especially, "made in Germany"-logo in your 50mm lens looks fabulous! Is it the Schneider? Tasty!
The next item you gotta buy is gonna be "Tamron 90mm macro f2.8", and after that, you'll want "70-200mm f2.8". That's how it goes, buddy~!
@JD - 2007/04/07 07:04
답글삭제Actually... in these days.. I got a log of wedding invitations.... so... I really want to buy SB-800.. which is the B.E.S.T flash~!! (It's called one of the NIKON's three blessings)
@Justin - 2007/04/07 11:40
답글삭제sb-800 좋지. 근데 너무 비싸자너. 스트로보는 sigma 500dg가 가격대 성능비 쵝오! 혹시 지를꺼면 알아보슈.